경기 끝나고 와락! “문자 남기겠다” 히샬리송의 못말리는 ‘쏘니 사랑’...SNS서도 드러낸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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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와락! “문자 남기겠다” 히샬리송의 못말리는 ‘쏘니 사랑’...SNS서도 드러낸 애정

지난 시즌을 끝으로 올해 여름 손흥민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의 인연은 끝이 났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이후 "쏘니, 경기장 터치라인에서 너를 보지 못하는 건 이상한 감정이 들 것 같다.너는 훌륭한 친구이자 리더이면서도 사람의 모범이다.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역사를 썼는데 내가 너 옆에서 이렇게 중요한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앞으로도 큰 기쁨이 가득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성공하길 바란다.영광이었다! 우린 다시 만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이 6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히샬리송은 79분이 되어서야 교체로 들어가면서 그라운드 위 두 선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으나 경기가 끝난 뒤 만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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