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아빠, 2심 감형에도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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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아빠, 2심 감형에도 상고

초등학생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1년 감형받은 전직 야구선수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3)씨는 항소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임영우)에 전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A씨는 1심 선고 후 형이 너무 무겁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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