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한 SBS 플러스·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지볶행)에서는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이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각자의 이유로 갈등이 폭발한 모습이 그려졌다.
4기 영수는 “왜 내가 일일이 너한테 맞춰야 하냐?”며 맞섰다.
화가 난 4기 영수는 방을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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