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 327회는 유도계의 마동석으로 불리는 유도 국가대표 감독 황희태가 출연해 금메달 리스트에서 강력계 형사까지 지냈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에 황희태는 쿨한 모습으로 “미용 때문에 뺐죠.잘 생겨보일려고”라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범죄도시가 과장된 게 아니야”라며 숨만 쉬어도 마동석과 평행이론을 형성하는 황희태의 파워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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