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공식 SNS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프리미어리그 전설 손흥민은 A매치 137경기에 출전하면서 한국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축하를 보낸다"고 이야기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을 잊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기록은 333경기 127골 77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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