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김민재(왼쪽)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를 받고 있다.
브라질 호드리구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브라질 호드리구가 전반 막판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홍명보호’의 스리백 수비가 브라질의 높은 벽을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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