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첫선’ 카스트로프, 6만 관중에 “분위기 환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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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첫선’ 카스트로프, 6만 관중에 “분위기 환상적이었다”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카스트로프가 돌파하고 있다.

사진=뉴스1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카스트로프가 태클로 공을 따내고 있다.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옌스 카스트로프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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