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막말을 올려 공분을 샀던 국민의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이번에는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자식을 나눈 사이 아니냐는 음모론을 유포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10일 논평을 내고 김 의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경남도당은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김미나가 또 망언을 쏟아냈다"며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대통령부속실장 사이의 음모론으로,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번 망언은 법원이 거액 손해배상 판결을 한지 한 달만으로 이정도면 김미나가 보이는 행동은 스스로 마약을 끊지 못하는 마약 중독자 수준에 가깝다"며 "마약중독자가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망언중독자 김미나 또한 사회적인 격리 즉 강력한 형사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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