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순항했다.
남자 대표팀은 임종언(노원고)이 1500m 예선을 7조 1위로 통과한 뒤 준준결승에서 3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강원도청)은 예선 6조 1위를 기록한 뒤 준준결승에서 2조 3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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