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한 여성 손님이 매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테이블에 비비고, 담뱃재를 바닥에 털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어제(6일) 여자 2명, 남자 5명 중국인 손님들이 엄마 가게에 왔다"며 "설거지를 하던 엄마가 담배 냄새를 맡고 홀로 나가 보니 이들이 매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바닥에 침을 뱉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계속 말했지만, 일행은 '알겠다'면서도 담배를 끊지 않았다"며 "이들이 나간 뒤 정리할 때 보니 남자 화장실 바닥은 소변으로 흥건했고, 변기까지 박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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