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엔 37팀 8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30대 부문엔 12팀, 40·50대 부문엔 16팀의 참여가 예정됐다.
한편, 올해 임기 첫해를 맞이한 이 회장은 '축구명품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전 축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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