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라운드 플레이오프 경쟁 팀끼리 맞대결을 벌이는 상황 속 이번 라운드에는 4위 부천(승점 53)과 6위 부산(승점 51)이 맞붙는다.
전남은 최근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날카로운 상황에서 수비에서 안정감만 찾는다면 승점 5점 차인 2위 수원의 자리도 노려볼 수 있다.
박동진과 함께 플레이오프를 꿈꾸는 김포의 이번 라운드 상대는 7위 서울이랜드(승점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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