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는 블롬달, 김행직은 야스퍼스와 한 조…韓 32강 ‘가시밭길 예고’[앤트워프3쿠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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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는 블롬달, 김행직은 야스퍼스와 한 조…韓 32강 ‘가시밭길 예고’[앤트워프3쿠션월드컵]

10일 32강리즈 조편성 확정 조명우 B조 김행직 A조, 차명종 황봉주는 쿠드롱, 멕스와 D조 한국 선수 5명이 앤트워프3쿠션월드컵 32강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조명우는 블롬달, 김행직은 야스퍼스, 차명종 황봉주는 멕스 쿠드롱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차명종 황봉조 조1위로 최종예선 통과…서창훈 강자인 이범열 김도현 ‘고배’ 10일 새벽 끝난 최종예선에서 한국선수는 차명종과 황봉주가 나란히 조1위로 통과한 반면 서창훈 강자인 이범열 김도현은 고배를 마셨다.

한편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은 최종예선 F조 J.에스크리바노(스페인)와의 경기에서 단 4이닝만에 40득점, 애버리지 10.00으로 단일경기 애버리지(베스트매치, 40점제 기준)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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