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남구로 새벽 인력시장'을 찾아 직원들과 일자리를 찾아 나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확충을 약속했다.
특히 김 총리는 서울시가 내년 새벽 일자리 지원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다는 보고를 듣고는 "왜 그렇게 어리석게들 (일을 하나)"라며 서울시를 비판하기도 했다.
장 구청장이 우선 김 총리에게 "그동안 서울시가 1억원, 구로구가 5천만원을 내서 인력시장을 운영해 왔으나, 서울시 내년 예산이 다 삭감된다는 통보를 최근에 받았다"며 "이 곳이 가장 규모가 큰 인력시장인 만큼 운영을 중단할 수는 없다.서울시 예산이 최종 삭감된다면 구 예산을 최대한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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