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 "'장염' 앤더슨 상태 계속 체크…2차전 선발 김건우 내정"[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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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숭용 감독 "'장염' 앤더슨 상태 계속 체크…2차전 선발 김건우 내정"[준PO]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숭용 SSG 감독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을 앞두고 "앤더슨의 상태를 계속 살피고 있다.상태를 살펴보고 선발 등판할 경기를 정할 것"이라며 "장염 증세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조금 더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한 앤더슨은 승운이 따르지 않아 12승(7패)에 만족했지만, 평균자책점 2.25에 탈삼진 245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 감독은 "데이터와 타격 컨디션을 고려한 결정이다.최정이 올해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다"며 "박성한과 안상현, 에레디아, 한유섬이 최원태를 상대로 잘 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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