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 연휴 미국에서 전개 중인 바이오산업 현장경영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은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후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으로 불리는 ADC 생산 시설 구축, 지난 4월 아시아 소재 바이오 기업과 ADC 수주 체결 이후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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