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배터리업계 '각형·LFP' 전략 박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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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배터리업계 '각형·LFP' 전략 박차(종합2보)

공교롭게도 국정자원 화재뿐만 아니라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를 야기한 화재 현장에 있었던 배터리 모두 파우치형 삼원계 배터리로 파악되면서 각형과 LFP로의 기술 전환이 빨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에너지산업 전시회 'RE+ 2025'에서 ESS용 LFP(리튬인산철) 각형 배터리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용 각형 LMR(리튬·망간·부산화) 배터리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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