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지역청년 식품안전관리 전문가로 양성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재대 "지역청년 식품안전관리 전문가로 양성한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식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비가 무료다.

교육은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관리 체계 전문 교육과 식품안전 관련 법규, 실무 능력으로 진행된다.

최종희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본부장은 "이번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은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 학생과 청년들이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