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명 방출...2018년 가을야구 마지막 선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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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7명 방출...2018년 가을야구 마지막 선발도 포함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박성웅은 입단 첫 해 1군에서 활약할 만큼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심지어 한화의 마지막 가을야구였던 2018년 넥센히어로즈(현 키움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깜짝 선발 등판해 3⅔이닝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2022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좌완 민승기는 2군에서 통산 19경기(16⅓이닝) 3홀드 평균자책점 14.3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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