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LG선수들이 1일 잠실구장에서 정규시즌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포스트시즌(PS)을 대비한 훈련에 돌입했다.
상황에 따라선 한화와 ‘타이브레이커’ 승부를 펼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경기가 끝나고 난 후 인천에서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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