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준PO는 통산 포스트시즌 홈런 1위를 놓고 박병호(삼성)와 최정(SSG)이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가을야구에서 삼성을 상대로 강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8홈런을 때린 그는 2018년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 한국시리즈 6차전 13회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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