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혁준(55) 감독이 3개월 더 라오스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9일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라오스축구협회(LFF)는 하혁준 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연장에는 하 감독뿐 아니라 김문규 골키퍼 코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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