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7 대표팀, 월드컵 출전 위해 모로코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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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7 대표팀, 월드컵 출전 위해 모로코 출국

대한축구협회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여자 U-17 대표팀이 지난 8일 대회 개최지 모로코로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출국에 앞서 천안 대한민국종합축구센터 건립 이후 처음으로 센터에 입소해 5일간 국내 최종 훈련을 마쳤다.

이번 대회는 변경 첫해로, 아시아의 경우 별도의 예선 없이 최근 연령대 3개 대회(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2019 AFC 16세 이하(U-16) 여자 챔피언십·2017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을 포함한 4개 아시아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콜롬비아는 한국이 참가했던 2024년과 2018년 U-17 여자 월드컵에서도 같은 조에 편성됐던 팀으로, 이번이 세 번째 조별리그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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