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여자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를 위해 모로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목포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총 7차례 국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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