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과 이적, 복귀라는 굴곡진 한 시즌을 보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2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하성은 귀국 인터뷰에서 “부상이 이어져 힘든 시즌이었지만 잘 이겨냈다”며 “마지막 한 달은 어깨 상태가 거의 100%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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