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당한 부상으로 7월 초부터 경기에 나선 김하성은 타율 0.214, 2홈런, 5타점, 6도루에 그쳤다.
이후 시즌 중인 9월 애틀랜타로 이적했고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부활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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