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없이 태어난 한 남성이 장애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공유하면서 현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 거주 중인 알버스(26)는 선천적으로 엄지손가락 없이 여덟 개의 손가락만 갖고 태어났다.
그가 올린 영상에는 손을 꽃병에 넣어 씻거나 검지와 중지로 물병 뚜껑을 능숙하게 돌리는 모습, 젓가락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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