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간접 협상이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종전을 위한 여정에 양측이 동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마스 고위 관료인 파우지 바르훔은 협상단이 전쟁 종식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완전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 중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공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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