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발전 보관문화훈장에 식물학자 故장형두·美피터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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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발전 보관문화훈장에 식물학자 故장형두·美피터슨 교수

식물학자인 고(故) 장형두 전 서울대학교 교수와 마크 알렌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명예교수가 한글발전 유공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자료=문체부 제공 올해 수상자는 세계 각국에서 한글·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식물학, 국문학, 정보화, 예술, 특수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넓혀온 국내외 인사 9명과 단체 1곳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국내외에서 한글 및 한국어 교육과 보급 등에 헌신해 세계 속에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한글과 한국어의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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