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지 "'트로트 신동' 시절 기억해주는 분들께 늘 감사, 노래로 보답하겠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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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지 "'트로트 신동' 시절 기억해주는 분들께 늘 감사, 노래로 보답하겠다" [엑's 인터뷰③]

유민지는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정말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민지는 "생각보다 온라인상에서 반응이 좋더라.그래서 요즘은 더 열심히 하고 있다.이번 기회에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해보려고 하고 있다.노래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민지는 "저를 '트로트 신동' 때부터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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