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트로트 천재', '트로트 신동'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화려하게 데뷔했던 유민지.
수많은 트로트 가수들 속에서 자신만이 가진 가장 큰 무기, '목소리'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금 다잡은 것.
그런 의미에서 트로트 경연의 기회가 또 온다면, 기꺼이 도전하겠다는 유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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