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지난 3일(금) 공개 이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니(김우빈 분)와 가영(수지 분)의 운명 같은 이야기를 담아낸 스페셜 전생 포스터가 공개됐다.
두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을 지니와 가영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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