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런왕' 칼 랄리(29)가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때려내며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를 챔피언십시리즈(CS)로 한 걸음 더 이끌었다.
정규시즌 60홈런을 치며 양대 리그 1위에 오른 랄리는 9회 초 쐐기 투런포를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나선 랜디 아로자레나가 추가 적시타를 치며 1점 더 추가한 시애틀은 4회도 선두 타자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솔로포, 1사 1·2루에서 랄리가 적시타를 치며 4-0까지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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