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분위기도 실제로 그렇게 흐를 법했지만, 이호준 감독이 '호부지'라는 별명답게 믿음의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었고,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이 시즌 17승을 따내며 하트가 떠난 자리를 메웠다.
박민우와 류진욱, 박세혁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팀은 여전히 7∼8위를 맴돌아 '가을 야구'는 어렵겠다고 여겼으나 이때부터 믿기지 않는 9연승을 내달리며 극적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순위 경쟁을 하느라 '1선발' 라일리를 기용할 수 없었던 NC는 시즌 도중 전역한 구창모를 1차전 선발로 내세워 4-1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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