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글은 ‘정치 철학이나 진영 등에 개의치 않고 오로지 국민 삶만 보고 정국을 운영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오늘과 민생의 내일을 더 낮은 마음으로 더 세밀히 챙길 것을 다시 한 번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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