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씨가 시누이와 동생 사이의 불화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캡처 이미지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 박수지는 “혼자 있는 시간엔 하루를 정리하고 콘텐츠를 다듬는다.식사는 여전히 다이어트식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즐겁게 먹고 있다.운동은 쉬었으나 마음은 충분히 움직인 하루였다”고 밝혔다.
이에 가수 류필립과 미나 부부도 시누이 수지 씨와의 불화설을 반박하며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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