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동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전처가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예고편에서는 윤민수가 전처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방문을 열고 나온 전처와 윤민수는 이혼 후 이어왔던 한집살이를 정리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각자 가질 물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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