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끈 포수들은 모두 프로야구 정규시즌 1천 경기 이상을 뛰고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었다.
NC는 박세혁이 무릎 부상, 안중열이 손목 부상으로 WC 엔트리에서 제외돼 김형준과 김정호, 단 두 명의 포수로 2025 포스트시즌 첫 무대를 치르고 있다.
강민호는 정규시즌에서만 2천496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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