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5일 "곧 10주년을 앞두고...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기록이 쌓여 만들어진 오늘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임창정과 서하얀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1월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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