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프로축구 클럽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설영우가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 무대 데뷔 후 공식전 6골 8도움을 기록한 설영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도움을 올린데 이어 이날 첫 득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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