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첫 풀타임 출전 경기를 치렀다.
후반 3분 왼발 중거리 슈팅과 후반 35분 오른발 슈팅이 모두 상대 골키퍼 베르케 외제르의 선방에 막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PSG는 이 동점골로 1-1로 비기며 승점 1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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