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사사키 로키의 첫 포스트시즌 세이브에 일본이 크게 들썩였다.
사사키 로키는 깜짝 1이닝 무실점 세이브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직후 미국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네이션'의 노아 캄라스 기자는 SNS를 통해 "사사키는 다저스의 클로저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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