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자식농사 제대로 성공했다…30세 딸, 데뷔해도 될 미모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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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자식농사 제대로 성공했다…30세 딸, 데뷔해도 될 미모 (아는형님)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엄마가 너무 힘들다.나는 이제 딸이 둘이지 않냐.큰애는 정말 없다시피 키운 아이 있지 않냐.너무 순하다.지금 30살인데 아직도 순종적인 아이다.엄마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아이"라고 첫째를 언급했다.

이에 임요환은 "가연이한테 싸움을 거의 못 이기는데 딱 하나 이긴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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