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엄마가 너무 힘들다.나는 이제 딸이 둘이지 않냐.큰애는 정말 없다시피 키운 아이 있지 않냐.너무 순하다.지금 30살인데 아직도 순종적인 아이다.엄마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는 아이"라고 첫째를 언급했다.
이에 임요환은 "가연이한테 싸움을 거의 못 이기는데 딱 하나 이긴 게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