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g 요요’ 수지 결별 후…“수익 5분의1토막” 류필립 고백 가수 류필립이 친누나 수지 씨와의 불화설과 현재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아내 미나와 함께 수지 씨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열정을 다했던 류필립.
그는 “누나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드리고 싶었다.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어가는 과정을 통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서로 동의하에 시작했다”며 “평소 누나와 연락하고 왕래하던 사이가 아니었다.몇 년 동안 연락을 안 하다가 어느 날 연락해서 만났는데 150kg인 누나를 본 것이다.살려야겠다는 생각에 갑작스럽게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가족으로서 절연하고, 연을 끊고 맺을 관계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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