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재정비촉진구역 내 재개발 사업인 도마변동 12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해 11월 사업시행계획을 구청에 접수한지 11개월 여 만이다.
5일 대전 서구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구는 앞서 2일 도마변동1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 구역은 2021년 3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는데,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약 4년 7개월 여 만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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