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홍콩 가자더니…기내 영어 포기→태풍에 호텔 감금('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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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홍콩 가자더니…기내 영어 포기→태풍에 호텔 감금('살림하는 남자들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추석 연휴, 박서진과 박영규 가족의 예측불가 일상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주영훈이 “결혼 당시 도둑놈 소리 들었다”고 하자, 박영규는 “그때 내가 결혼했으면 난리 났다”고 맞받았고, 주영훈은 “그럼 방송 중단 각이었다”고 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 말미, 박영규는 설거지와 팩까지 직접 챙기며 ‘가정적 남편’으로 변신해 아내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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