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오의식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채민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군의 셰프'에서 기울인 노력으로 그는 "제가 조선시대로 갈 수 없으니 17세 차이가 나는 이채민 씨와 베프가 되는 게 배우로서의 책임이자 배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
이에 따라 오의식은 실제로는 17살 차이가 나는 이채민과 형제처럼 자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배동 사이라는 설정을 소화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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