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K-컬처 바람에 힘입어 외교부도 나름의 100만 인플루언서 대열에 합류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가 운영하는 공공외교 영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KOREAZ' 4개 채널의 총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KOREAZ는 한국의 주요 외교정책, 지식, 문화 등을 해외 대중에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올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