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90.9% 잡았다! 또또또 16강 쾌거 보인다…'신민하 결승골' 파나마 꺾고 2-1 승리→조 3위로 조별리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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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90.9% 잡았다! 또또또 16강 쾌거 보인다…'신민하 결승골' 파나마 꺾고 2-1 승리→조 3위로 조별리그 마감

이창원호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신민하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나마를 꺾고 조별리그를 마감, 16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파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김현민의 선제골과 신민하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왼쪽 측면에서 배현서가 김현민과 공을 주고 받으며 파나마 수비를 허문 뒤 페널티지역으로 보낸 컷백 패스를 김명준이 돌려놓았고, 이를 김현민이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으로 연결해 파나마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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