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파나마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은 전반 24분 김현민(부산 아이파크)이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7분 신민하(강원FC)가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파라과이는 같은 시간 우크라이나에 1-2로 져 한국과 같은 승점 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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